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최희
- 대황강 섬진강
- 제13회 대전ART마임페스티벌
- Space of Peace
- 예술은 마음의 백신
- 제21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 2021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
- KOPAS
- Save Myanmar
- 탐나라공화국
- 서승아
- 유지환
- 김백기
- 일제지하벙커
- 2021 전주국제행위예술제
- 이혁발
- 퍼포먼스아트
- MIMAF2021
- 예술감독 손재오
- 극단 갯돌
- 박일화
- 목포 수문로
- 제주모슬포 알뜨르비행장
- 김백기 예술감독
-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
- 성백
- 심홍재
- 갯돌 문관수
- Performance Arts in JEJU
- Daejeon Art Mime Festival 2021
- Today
- Total
Είμαι φωτογράφος
‘미니 DVR카메라’ 구매하면서 겪은 일 - 해외직구를 이용하신다면 참고가 될 경험 본문
여러 기회, 여러 경로로써 할인 프로모션도 많고, 잘 살펴보면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요즘 해외직구가 참 보편화 됐습니다, 익숙해진 거죠.. 특히 Facebook을 통해 실시간으로 홍보를 하는 프로모터들이 많아서 자기 계정에 업데이트되어 볼 수 있는 정보가 많을수록 비교하고 검색해서 한푼이라도 싸게 살 수 있는 길이 꽤 많습니다. 연말 즈음에는 크리스마스, 블랙프라이데이, 연말 연시 등을 내세운 할인프로모션이 많았구요, 여러가지 기회와 경로를 잘 살펴보면 지출을 최소화하고 좋은 값으로 같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기 소개하는 일례는, 내가 직접 겪은 일이라 참고하시라고 소개합니다.
내 경우는 몇 만원 정도라서 허탈한 웃음 한번으로 끝냈지만, 좀 더 많은 바가지를 썼더라면 많이 뼈 아플 뻔 했지요..내가 구매한 것은 ‘미니 DVR카메라’였는데, 처음에 그 가격에 혹했던 이유가 있었어요, 이 제품의 원조는 ‘폴라로이드’ 상표로 출시되었던 것으로서 값이 10만원을 넘었었기 때문에, 그 정보에 사로잡혀있었던 내가 폭넓게 살펴볼 여유를 못 가진 거였어요. 그것과 같은 제품을, 처음엔 $44.99 한화 5만여 원을 결제하고 처음엔 싼 걸 잘 구매했다고 만족해하고 있다가 반나절 후에 사태를 알아챘어요. 그래서 다시 하나 구입한 값이 무려 \18,142 여기서는 여러 번 구입한 전력이 있어서 손쉽고도 free shipping으로 배송료도 없이 받았답니다. 해외직구는 한번 잘 못 누르면 취소하기도 쉽지 않으니 결제 누르기 전에 충분히 생각하십시오.
'Obscura'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었던 사진쟁이의 시간들을 정리하며 하는 사징끼 이야기 – 둘 (0) | 2019.05.12 |
---|---|
길었던 사진쟁이의 시간들을 정리하며 하는 사징끼 이야기 - 하나 (0) | 2019.05.11 |
아주 오래된 클래식카메라들, 그렇지만 도대체 내게 무슨 의미였는지... (0) | 2019.04.30 |
M42 펜타콘 Pentacon 135mm/f2.8 렌즈 마운트 바꿔쓰기 - 이종교배 바디는 소니 알파55 (0) | 2019.04.30 |
[펀글]사진 및 DSLR 관련 중국어 모음 (0) | 2019.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