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ίμαι φωτογράφος

2021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SIEAF) Opening Programs - GPS 드로잉쇼, 메타버스 곡성 놀이판 30 October, 2021- 6 November, 2021 https://www.facebook.com/SIEAF2021 * GPS Drawing Show - 30 October(Sat) 2pm starting 곡성을 품고 있는 섬진강과 대황강변을 따라 자전거 라이더와 마라토너들의 움직임들을 라이브로 메인무대에 실시간 GPS로 중계 The movement trajectories of bicycle enthusiasts and marathoners along the Seomjin- River and Daewhang-River, which embraces Gokseong, will be br..

한국실험예술정신(KoPAS)과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SIEAF)운영위원회의 공동주최로 ‘2021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가 10월 30일(토) 압록의 개막무대를 시작으로 11월 6일까지 압록유원지를 비롯한 섬진강 일대에서 개최되었다. 30 October, 2021- 6 November, 2021 https://www.facebook.com/SIEAF2021 이 축제는 ‘PANDEMIC.. Hello ? Goodbye ! ’라는 주제를 달아, 펜데믹 시대를 힘차게 통과하는 예술가적 사고와 행동을 고취하는 은유적 상징어로써 ‘안녕?!’이라 선포하였다. 또한 농촌의 지성들과 지역의 고민을 나누며, 농촌의 사계가 이루는 생태적 힘과 노동이 빚어내는 미래 가치를 예술과 공유하고 실천하고자 하며, 2022년에 20주년을 ..

사진에 담긴 사연, 따로 편집 시리즈 20JAN09 Performance Artist의 행위를 찍으면서 우선 고려해야하는 것은 작가의 의도를 미리 읽어내는 동물적 교감이다. 나는 作家가 마음먹은 靈感의 끄트머리를 살짝 읽어내어, 그가 행하는 몸짓의 범주를 예견하고, 그 몸짓을 잘 포착할 수있는 길목에 자리잡는 일, 그것이 내 일이다. 그렇게 나는 그 행위들의 결정적 순간에 카메라의 프레임을 아름답게 꾸ㅠ밀 수 있게 된다. 확률적으로 나는 그 부분에 있어 상당히 능력이 있는 편이다. 작가들은 그렇게 찍힌 자신의 모습으로써 날 칭찬하고 고마워한다. 이 사진은 아이슬란드 작가 Asta Guðmundsdóttir가 탐나라공화국의 자연환경을 이용하여 넓은 지역에 해 놓은 설치작업 ‘Silence visible’ ..

Memories of the 2021 Seomjingang International Experimental Arts Festival SIEAF2021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 ‘PANDEMIC.. Hello? Goodbye!’ OCT 30 to NOV 6, 2021 Hi, I miss you brothers, will show you your memories here and hope to see you again soon. Balázs Zoltán, Szabó Réka, Stefano Devoti, Fazakas Noémi, Szilard Gaspar!!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 #한국실험예술정신(KoPAS) #김백기 #퍼포먼스아트 #실험예술 #대지예술 #생태와예술 #Seomjin River #Gokseong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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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강빛마을 어울림한마당' 코로나 극복의, 행사 사진정리. 하나 24th Oct, 2020 / the River coloured Village, Gokseong / 식전 행사 '아트마스트라이브페인팅' 행위예술가 김석환, 임택준, 미술가 송석희, 강빛레지던시 입주작가 아이노아(스페인) 1부 마을마당은 강빛마을 주민들이 손님맞이의 場을 열고, 2부 손님마당은 초대손님의 다양한 재능을 펼치는 무대로 꾸몄습니다. 마지막엔 예술가들이 동참하여 퍼포먼스로써 아름답고 의미있게 행사마감을 도왔어요. Kany 김석환, 박일화 퍼포먼스, 김백기 감독 수고 많았습니다. #코로나극복 #곡성 강빛마을 #공동체 #강빛마을 어울림한마당 #한국실험예술정신 KOPAS #김백기 #장영배본부장 #디지털노마드 핀셋으로 집어 낸 듯 인..

2013년 4월 개촌한 ‘강빛마을’은 전남 곡성군 죽곡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109개의 목조건물을 기반으로 한 전국에서 가장 큰 전원마을이다. 현재 109세대 중 5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마을회를 중심으로 50여 동의 펜션이 운영되고 있다. 강빛마을펜션에는 강의 및 공연이 가능한 200명 수용규모의 문화관 2동과 교육, 회의가 가능한 교육관 10동, 그리고 카페 및 식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초유의 포스트 코로나시대, 강빛마을에서는 이러한 시대적 분위기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점프를 시도하고자 2020년 8월을 기점으로 아트 플러스 펜션의 개념을 도입하고자 한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 융합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되는 ‘강빛마을’은 향후 스마트한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갈 첫 스타트업 프로젝트로 ..

2019 Jeju Int’l Experimental Arts Festival Echo Performance_1018_ Flow2 2019 제주국제실험예술제 열번 째날 ‘땅에 스미다’ 15:00~19:30 탐나라공화국 10th day for JIEAF2019 by Echo subject performances ‘Freedom’ at the TAMNARA Artist: Sue Lee/ Marco Casiraghi/ Guilherme Rodrigues/ Alison Lee/ Riccardo Matlakas/ 박일화 #2019 제주국제실험예..

Remembrance for 2019 JIEAF Echo Performance_1013_Flow3 5th day JIEAF2019 by Echo performances big collaboration ‘Mulbit(aquamarine) Sonata’ is based on praying Because, Indangsu - today’s venue is the same name as where the protagonist ‘Simcheong’ drowned in the classic Korean novel Simcheongjeon 沈淸傳, as a human sacrifice of prayer for his father. Artist : Sato..

Remembrance for 2019 JIEAF Echo Performance_1013_Flow2 5th day JIEAF2019 by Echo performances big collaboration ‘Mulbit(aquamarine) Sonata’ is based on praying Because, Indangsu - today’s venue is the same name as where the protagonist ‘Simcheong’ drowned in the classic Korean novel Simcheongjeon 沈淸傳, as a human sacrifice of prayer for his father. Artist : Gu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