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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udness photo series as a photograph in the limelight -2 본문

Obscura

Proudness photo series as a photograph in the limelight -2

Photo-Brother KWON 2021. 11. 30. 15:04

사진에 담긴 사연, 따로 편집 시리즈 20JAN09

 

Performance Artist의 행위를 찍으면서 우선 고려해야하는 것은 작가의 의도를 미리 읽어내는 동물적 교감이다. 

나는 作家가 마음먹은 靈感의 끄트머리를 살짝 읽어내어, 그가 행하는 몸짓의 범주를 예견하고, 그 몸짓을 잘 포착할 수있는 길목에 자리잡는 일, 그것이 내 일이다. 그렇게 나는 그 행위들의 결정적 순간에 카메라의 프레임을 아름답게 꾸ㅠ밀 수 있게 된다. 확률적으로 나는 그 부분에 있어 상당히 능력이 있는 편이다. 작가들은 그렇게 찍힌 자신의 모습으로써 날 칭찬하고 고마워한다.

 

이 사진은 아이슬란드 작가 Asta Guðmundsdóttir가 탐나라공화국의 자연환경을 이용하여 넓은 지역에 해 놓은 설치작업 Silence visible’ [material ; 3 kinds of thread for cotton, silk, bamboo’s]를 그라운드 삼아 펼친 협업퍼포먼스의 사진이다.

 

 Asta Guðmundsdóttir: “Silence Visible installation and performance with Gio JU, Miguinti Mandala, Anil Subba in JIEAF South Korea October 2019 Photo Young-il Kwon

 I am fortunate to work with such sensitive and strong artists who entered this work and changed it into something more and deep and different and created a magical moment. Thank you”

여기 인용한 아스타의 이 얼굴책 글에서 느낄 수 있듯이, 콜라보레이션 퍼포먼스를 작업한 세 작가의 몸짓 장면은 물론 그라운드가 된 자신의 작업물을 내 사진 속에 놓치지 않고 담아준 데 대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다른 사진도 많지만, 특히 이 사진이 그의 주관적 관점에서는 가장 눈에 띄었던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