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ίμαι φωτογράφος

2021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SIEAF) 사진 정리 – Omnibus Performances 넷 국근섭 감성무 Connecting the opening stage, individual omnibus performances around the outdoor stage on the Amnok - Kuen-sub Guk’s Dance Performance 30 October, 2021 2pm~ In shamanism, bamboo is used as a platform for calling or descending gods. That's why shamans use bamboo to bring in gods before performing the exorcism. If the bamboo of gripman h..

청정곡성을 예술로 덮는 공공미술프로젝트-우리동네미술 '곡성 아트콜라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공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죽곡면 강빛마을과 곡성레저문화센터 일대에서 12월31일까지 다양한 공공미술작품들이 설치 완료될 예정으로 작업 중입니다. 오늘 비가 살짝 내리는데도 레저문화센터에는 예정된 작품들이 속속 들어옵니다. 이이남 작가의 작품 외에는 오늘 모두 자리를 잡았네요. 마지막 마무리 단계에 와있는 곡성의 공공미술프로젝트의 이미 설치된 작품들에 군민들의 신기한 눈길이 쏠리고, 아이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그 속에 들어가 즐기고 있습니다.

청정곡성을 예술로 덮는 공공미술프로젝트-우리동네미술 '곡성 아트콜라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공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죽곡면 강빛마을과 곡성레저문화센터 일대에서 12월31일까지 다양한 공공미술작품들이 설치 완료될 예정으로 작업 중입니다. 오늘도 레저문화센터에는 예정된 작품들이 속속 들어옵니다. 여기 사진모음은 어제에 이어 강빛마을에 설치되는 황금빛의 ‘하늘을 품은 사슴’ 마무리작업과 아트펜션 꾸미기 작업들입니다 #공공미술프로젝트-우리동네미술 #곡성 아트콜라보 프로젝트 #청정이미지 곡성 #예술로 거듭나다 #곡성레저문화센터 #김백기 예술감독 #황금빛 사슴 #하늘을 품은 사슴 #그린아트펜션 이름표달기

청정곡성을 예술로 덮는 공공미술프로젝트-우리동네미술 '곡성 아트콜라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공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죽곡면 강빛마을과 곡성레저문화센터 일대에서 12월31일까지 다양한 공공미술작품들이 설치 완료될 예정으로 작업 중입니다. 오늘도 레저문화센터에는 예정된 작품들이 속속 들어옵니다. 여기 사진모음은 레저문화센터 건물 기둥 사이에 음악벤치가 설치되는 모습과 요리조리 흔들의자가 놓여지는 모습들을 담아보았습니다. 한편으로 강빛마을에는 황금빛의 ‘하늘을 품은 사슴’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공공미술프로젝트-우리동네미술 #곡성 아트콜라보 프로젝트 #청정이미지 곡성 #예술로 거듭나다 #곡성레저문화센터 #김백기 예술감독 #예술벤치 조성작업 #요리조리 흔들의자 #음악과빛 허공드로잉벤치 #하늘을 품은 사슴

청정곡성을 예술로 덮는 공공미술프로젝트-우리동네미술 '곡성 아트콜라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공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죽곡면 강빛마을과 곡성레저문화센터 일대에서 12월31일까지 다양한 공공미술작품들이 설치 완료될 예정으로 작업 중입니다. 오늘(12/20)부터 레저문화센터 일원에는 예정된 작품들이 속속 들어설 것입니다. 여기 사진모음은 레저문화센터 입구에 설수정 작가팀과 곡성 작가팀의 작업들이 하나 둘 들어와 제자리를 잡는 모습들을 담아보았습니다. #공공미술프로젝트-우리동네미술 #곡성 아트콜라보 프로젝트 #청정이미지 곡성 #예술로 거듭나다 #곡성레저문화센터 #김백기 예술감독 #예술벤치 조성작업 #설수정 작가팀 #곡성 작가팀

청정곡성을 예술로 덮는 공공미술프로젝트-우리동네미술 '곡성 아트콜라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공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죽곡면 강빛마을과 곡성레저문화센터 일대에서 12월31일까지 다양한 공공미술작품들이 설치 완료될 예정으로 작업 중입니다. 오늘(12/20)부터 레저문화센터 일원에는 예정된 작품들이 속속 들어설 것입니다. 여기 사진모음은 레저문화센터 주변 요소요소에 캐릭터벤치가 들어갈 자리를 잡는 모습과 일부 작품의 설치광경입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흥미롭게 쉼터를 조성하고 포토존 역할도 잘 할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공공미술프로젝트-우리동네미술 #곡성 아트콜라보 프로젝트 #청정이미지 곡성 #예술로 거듭나다 #곡성레저문화센터 #김백기 예술감독 #예술벤치 조성작업

청정곡성을 예술로 덮는 공공미술프로젝트-우리동네미술 '곡성 아트콜라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공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죽곡면 강빛마을과 곡성레저문화센터 일대에서 12월31일까지 다양한 공공미술작품들이 설치 완료될 예정으로 작업 중입니다. 레저문화센터 일원에는 굵직한 설치작품들이 들어설 것이지만, 소소하게 먼저 시작한 강빛마을 또한 온퉁 미술판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작업들과 어울릴 콜라보 작품들이 속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 작가님 팀들이 작업을 하고 있는데, “빛이 흐르는 다용도 설치미술” 황환일 작가님 작품과 어울릴 다양한 작업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any 김석환 작가님은 집집이 색다른 아트소품 설치로써 아트콜라보의 畵龍點睛을 보여주시네요. 모든 작가님들, 보조작가님들 추운데..

청정곡성을 예술로 덮는 공공미술프로젝트-우리동네미술 '곡성 아트콜라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공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죽곡면 강빛마을과 곡성레저문화센터 일대에서 12월31일까지 다양한 공공미술작품들이 설치 완료될 예정으로 작업 중입니다. 레저문화센터 일원에는 굵직한 설치작품들이 들어설 것이지만, 소소하게 먼저 시작한 강빛마을 또한 온퉁 미술판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작업들과 어울릴 콜라보 작품들이 속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 작가님 팀들이 작업을 하고 있는데, 특히 로즈박 작가님의 작품은 화려함의 극치를 이루겠네요, 미술관 한 동 전체를 뒤덮을 장미를 만들고 계시는 모습만으로도 작품의 에너지와 규모를 짐작할 수 있어요. 모든 작가님들, 보조작가님들 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공공미..

청정곡성을 예술로 덮는 공공미술프로젝트-우리동네미술 '곡성 아트콜라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공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죽곡면 강빛마을과 곡성레저문화센터 일대에서 12월31일까지 다양한 공공미술작품들이 설치 완료될 예정으로 작업 중입니다. 레저문화센터 일원에는 굵직한 설치작품들이 들어설 것이지만, 소소하게 먼저 시작한 강빛마을 또한 온퉁 미술판이 될 것 같습니다. '몽유화원'과 어울릴 콜라보 작품들이 속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도도 영희 작가님이 조형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네요. 이렇게 하루하루 화사한 진화의 에너지는 점점 더 짙어지고 있어요. 오늘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공공미술프로젝트-우리동네미술 #곡성 아트콜라보 프로젝트 #청정이미지 곡성 #예술로 거듭나다 #강빛마을 #대황강..

청정곡성을 예술로 덮는 공공미술프로젝트-우리동네미술 '곡성 아트콜라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공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죽곡면 강빛마을과 곡성레저문화센터 일대에서 12월31일까지 다양한 공공미술작품들이 설치 완료될 예정으로 작업 중입니다. 오늘은 박경숙 작가 팀의 '몽유화원' 작품이 벽을 채움으로써 강빛마을 미술관은 예술로 덮여가는 중입니다. 다음에 추가할 작업들과 어울려 어떤 모습으로 변모해 갈지, 콜라보레이션이 이어지며 진화의 시너지는 점점 더 보폭을 넓히겠죠? 오늘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공공미술프로젝트-우리동네미술 #곡성 아트콜라보 프로젝트 #청정이미지 곡성 #문화로 거듭나다 #강빛마을 #대황강변 축복마을 #김백기 예술감독 #박경숙 작가팀

청정곡성을 예술로 덮는 공공미술프로젝트-우리동네미술 '곡성 아트콜라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공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죽곡면 강빛마을과 곡성레저문화센터 일대에서 12월31일까지 다양한 공공미술작품들이 설치 완료될 예정으로 작업 중입니다. 제일 먼저 물꼬를 튼 작업은 강빛마을 동네미술관이라 할 수 있는 ‘아트펜션’의 하늘에 대황강을 닮은 은하수가 흐르게 하는 일입니다. 11월21~22일 작업을 시작하여 12월 초에 마무리 하였지만 그 때 찍은 사진을 이제서야 공개하게 되네요. 청정곡성이 문화곡성으로 점점 진화하고 있습니다. 황작가님, 보조작가님, 김백기 예술감독님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