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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을 잔잔하게 느끼며 바라보는 기꺼움이 있었던 그 이의 웍샵 - Kyuja, Bae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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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을 잔잔하게 느끼며 바라보는 기꺼움이 있었던 그 이의 웍샵 - Kyuja, Bae

Photo-Brother KWON 2018. 1. 29. 17:34


These pictures were taken at the workshop "Birth-Way" by Kyuja, Bae in the JIEAF2017

그녀가 품고 있는 진주는 너무 곱지만, 아릿한 아픔이 전해온다.” 나는 늘 그렇게 느꼈었다.

이 번  JIEAF를 지켜 본 후  "그녀의 몸짓은 있는 듯 없는 듯 수줍다''라고 임택준은 표현했다.

"ㅇ어얼어“어린아이의 가슴에 흐르는 개울물처럼 곱다그도 나도 느낀,"어린아이 가슴에 흐르는 개울물처럼 곱다." 그도 나도 꼭 같이 지극한 아름다움을 느낀게다.


한글 만이 표현해 낼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이자 교감이다. 이 고운 말들 영어에 있을리 없다.


어린아이의 가슴에 흐르는 개울물처럼 곱다그도 나도 느낀,

한글만이 표현해낼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이자 교감이다.

어린아이의 가슴에 흐르는 개울물처럼 곱다그도 나도 느낀웍샵 내내 그녀 마음은 맑은 개울물처럼 졸졸거렸다. 비행기시간에 맞추려면 점심 먹을 시간

당연히 없는데,약속된 시간 넘겼는데도, 참가자와 나누는 대화의 끈을 그녀는 놓치지 않았다.

그래서 많다, 나 또한 그들의 몸짓과 눈길과 대화를 놓치지 않았으니까..  셔터는 계속 터졌다.


The pearl that she has is so shining brightly, but a mysterious pain comes."  I've been thinking about it all the time.

'' Her gestures are shy and calm, appeared and disappeared..  said Taek-jun, Im..

Like a stream flowing in a child's heart I thought and he also..


Throughout the workshop, her heart flow smoothly like a clear stream.
She didn't have time to leave for go back and to eat lunch.
She did not miss the cord of conversation with the participants.
So many photos here. I also did not want to miss their gestures, responsive eyes and convers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