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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과 도전의 이단아들’展 개막행사 中 특별이벤트로 펼쳐진 현장퍼포먼스 – 김구림(金丘林) 윤명국(尹明國) 본문
Artistic Events
‘저항과 도전의 이단아들’展 개막행사 中 특별이벤트로 펼쳐진 현장퍼포먼스 – 김구림(金丘林) 윤명국(尹明國)
Photo-Brother KWON 2018. 1. 28. 23:35
Renegades in resistance and challenge – ‘저항과 도전의 이단아들’展
Daegu Art Museum presents ‘Renegades in resistance and challenge’, an exhibition to discover the drivers and keypoints for the Korean contemporary art in the Korean avant-garde art and the performance art which has spearheaded avant-garde art.
1부 한국의 아방가르드 미술: 1960-80년대의 정황을 이모저모 살펴볼 수 있고,
Part 1 Avant-garde art of Korea: from the 60s through the 80s
2부 한국 행위미술 50년: 1967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행위미술의 스토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Part2 50-year history of performance art of Korea: 1967-2017
1969년의 ‘바디페인팅’을 재연한 김구림, 박진형詩人의 ‘다리가 두개 뿐인 의자’를 모티브로 시인의 퍼포먼스와 오버랩핑되게 콜라보레이션으로써 행위를 보여준 윤명국, 두 예술가의 퍼포먼스를 담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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