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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ic Events

Proudness photo series as a photograph in the limelight -5

Photo-Brother KWON 2021. 12. 11. 14:23

사진에 담긴 사연, 따로 편집 시리즈 20JAN16

 

Performance Artist의 행위를 찍을 때 우선해야 하는 것이 작가의 의도를 미리 읽어내는 동물적 교감이라고 말 하지만, 사진기를 들고 있는 나는 사실상 퍼포먼스를 방해하는 입장에 설 수 있는 많은 요소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

 

作家의 意圖를 알아채고, 그가 행할 몸짓의 길목에 자리잡고, 그래서 행위의 결정적 순간을 포착할 수는 있지만, 나의 그 시도가 작가의 진로를 방해하거나, 또는 심리적으로 압박 받게 할 요인이 될 수도 있어서 늘 조심스럽다. 정말 어떤 때는 촬영을 그만두고 마음 편하게 구경이나 하고 싶을 때도 많았다.

 

이 사진은 Vinci Mok(莫穎詩: 舞踏家)의 퍼포먼스에 Anil SubbaSound Performance로써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는 장면이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들리는 사운드로써 자신의 퍼포먼스와 결을 맞추어야 할 작가들의 입장에서는 왱왱거리는 촬영용 Drone의 소리가 정말로 많이 거슬렸었나 보다. 나중에 올려진 사진에 Collin Offord가 달아놓은 코멘트로써 증오와 거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우리가 목적하는 행위의 기록이 선의라 할지라도, 작가들의 작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배려하는 일이 얼마나 섬세해야 하는 가를 생각해볼 수 있다.

 

Colin Offord THAT FUCKING DRONE !!!!

Vinci Mok have you seen that camera flying in the sky?

Colin Offord didn't have to see it. I heard it so FUCKING LOUD. It ruined the atmosphere of a number of performances. If I had a gun or a slingshot I would have shot it down

 

블로그링크https://blog.naver.com/nameju4/221763095359

 

또 한 장의 우연한 사진은 나름 좋은 추억거리로 기능을 했다. 마침 해가 넘어가는 시각에 정통으로 역광이 걸렸는데, 그 빛이 얼마나 강렬한지 주제를 실루엣으로 처리하며 노출을 맞추었는데도 불구하고 강한 highlightwhite hall이 생겼다. 그 게 외계의 장면으로 보여서 Anil의 실루엣과 더불어 추억을 더듬는 화제거리가 된 게다.

 

Vinci Mok Young-il Kwon@young super nice shot and moment. 外星人來了?哈哈!

Vinci Mok Anil Subba come from the mars

Young-il Kwon ,对啊~ 是外星人!

 

사진은 그래서 늘 재미있고, 뒤가 있는 물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