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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ic Events

Proudness photo series as a photograph in the limelight -4

Photo-Brother KWON 2021. 12. 11. 14:16

사진에 담긴 사연, 따로 편집 시리즈 20JAN15

 

Performance Artist의 행위를 찍으면서 우선 고려해야 하는 것은 작가의 의도를 미리 읽어내는 동물적 교감이다. 사진기를 들고 있는 나는 사실상 局外者(an outsider or a bystander)일 수밖에 없는 입장이고, 작가들은 자신들의 행위 범주에 날 넣지 않을 것이다.

 

나는 作家의 마음(意圖) 끄트머리를 살짝 읽어내어, 그가 행할 몸짓의 길목에 자리잡는 일, 그것이 내 일이다. 많은 순간, 나는 행위들의 결정적 순간에 Focus Synch할 수가 있었다. 나는 그 부분에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후에 사진을 본 작가들이 엄지를 치켜 인정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 사진은 Asta Guðmundsdóttir의 설치작 ‘Silence visible’을 중심으로 Gio JU, Miguinti Mandala, Anil Subba가 펼친 트리플 협업퍼포먼스의 거의 하일라이트에 해당하는 장면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로써 추천한 사진이기도 하다.

나는 그날 지오와 미귄티가 분명히 그 물웅덩이로 올 것을 정확히 예상했고, 평범한 Angle의 렌즈로써 Tele Photo 장면이지만 Wide스러운(생동감 있는) 느낌사진을 담게 되었다. 그들의 숨소리까지도 들을 수 있는 웅덩이 가장자리의 한 구석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Miguinti Mandala Nice memory.... deep and beautiful moment

Sar Ah This photo is so beautiful my words fall down to my chest and plants start to grow out of the back of my heart

 

블로그링크https://blog.naver.com/nameju4/22176314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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