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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꽃씨 다섯 번째 이야기 in 부산_ Performance Artist 나비 본문
노란꽃씨 다섯 번째 이야기 in 부산_ Performance Artist 나비
Five years have passed since the Sewol Ferry Disaster that tragically killed 304 people, in April 2014.
온 몸으로, 눈물을 우겨 삼키며 함께 하신 아티스트에게 경의를 표하며, 사진들을 올립니다 – Performance Artist 나비
나는 사람이다. I'm a human.
나는 자연이고 우주이다. I'm nature and universe.
나는 어머니이고 암컷이다. I'm a mother and female.
나는 자궁이고 항문이다. I'm a womb and an anus.
나는 모든것을 잉태하고 모든것을 배설한다.
I conceive and excrete everything.
나는 모든것으로부터 자유롭고 모든것에 구속된다.
I'm free from everything and restricted by everything.
나는 아름답고 추하다. I'm beautiful and ugly.
나는 모든것이고 아무것도 아니다. I'm all and nothing.
* 2019.4.16 세월호 이후 5년, 잊지 않겠습니다.
#나비 #세월호 진상규명 #잊지않겠습니다 #복합문화예술공간 MERGE? #큐레이터 장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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