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ίμαι φωτογράφος

https://youtu.be/283xi_qfuSY open arts MERGE?님의 실시간 스트림 - 12H Internet Live Performance - Time Table - 2022. 8. 13 SAT 14:00 성능경 "나는 내가 무겁다" 15:00 유지환 "행위는 몸짓이 아니라 발언이다" 16:00 서수연 "Say Goodbye to Corona" 17:00 조은성 "인지(Recognition)" 18:00 문재선 "애도를 표합니다" 19:00 성 백 "메신저-Sound of Koera" * 작가의 실연 이후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있습니다. 백남준의 "굿모닝 미스터 오웰"을 오마주하며 현대인에게 자연스런 매체로 자리 잡은 인터넷을 통해 동시대 예술인과 관람객 의 "안녕"을 확인하여 예술..

21 June, 2020 Performed by Eunseong Cho 1967년 한국최초 행위예술 해프닝 이후 50여년 전위적 예술정신으로써 활발하게 활동해온 많은 행위미술가들이 있어왔지만, 그에 대한 바른 인식은 물론 합당한 평가와 대우를 받지 못해온 것이 엄혹한 현실이다. 2018년 1월 국립현대미술과천관 앞마당에서의 항의퍼포먼스를 잇는 퍼포먼스 행동으로서 올해 계획되었던 안동의 2월 행사가 COVID19 때문에 순연되었다가 일전 6월21일에 이르러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 일대에서 9명의 행위미술가들이 실행하였다. 현실을 감내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창작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많은 행위미술가들을 사랑하는 사진쟁이 참지 않고 달려가 그 현장의 숨결을 거두어 담아보았다. #20180118안동20..

12th International Performance Arts Tour in Busan 2019.첫 날 넷 제12회 부산국제행위예술제 “예술, 거리를 걷다” 7th September, 2019 at openarts space MERGE? Artist : 조은성(Cho Eunsung) #12회 부산국제행위예술제 #예술, 거리를 걷다 #openarts space MERGE? #조은성

Part3 퍼포먼스 – 한창호外 젊은 달에 별잔치, 박선주外 달무리 酒泉, "술샘"이라는 지명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었던 "술샘박물관"이 2017년에 개관하였지만, 지지부진 제대로 운영되지 못 하고 방치되었다가, 19년 최옥영 작가의 웅장하고 새로운 공간디자인 작업으로 젊은달 Y Park가 재탄생 ..

Part1 식전행사 – 정영민 外 그래피티, 박일화 茶. 舞, 박선주 外 월컴 투 "Young 月" 酒泉, "술샘"이라는 지명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었던 "술샘박물관"이 2017년에 개관하였지만, 지지부진 제대로 운영되지 못 하고 방치되었다가, 19년 최옥영 작가의 웅장하고 새로운 공간디자인 작업으로 젊은..

한국의 중진 행위미술가들이 발칵 뒤집어졌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역사를 몸으로 쓰다]전시에 대해 한국의 중진 행위미술가들이 화났다. 분노했다. 이들은 카톡방을 통해 활발한 의견교환을 한 끝에 국립현대미술관의 각성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