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극단 갯돌
- Daejeon Art Mime Festival 2021
- 2021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
- Space of Peace
- 퍼포먼스아트
- 목포 수문로
- KOPAS
- 김백기 예술감독
- 일제지하벙커
- 최희
- 심홍재
- 갯돌 문관수
- Save Myanmar
- 성백
- MIMAF2021
- 제주모슬포 알뜨르비행장
- 유지환
- 예술은 마음의 백신
- 대황강 섬진강
- 제21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
- 김백기
- 박일화
- 탐나라공화국
- 제13회 대전ART마임페스티벌
- 부산문화재단
- 예술감독 손재오
- 이혁발
- 서승아
- 2021 전주국제행위예술제
- Today
- Total
목록권영일 (4)
Είμαι φωτογράφος

‘잊혀지는 섬, 사라지지 않는 기억’ - 섬,.. : 네이버블로그 ‘잊혀지는 섬, 사라지지 않는 기억’ - 섬, 섬문화 사람들... 사라지는 것들을 기억하기 위한 ‘섬, 섬문화 사람들... 사라지는 것들을 기억하기 위한 ‘예술행동' 전남도·전남문화재단, 자율 기획형...blog.naver.com관련 기사 링크 전남매일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전남 곡성군 일원에서 열리는 2024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의 주제는 퀘렌시아(Querencia), 안전하고 편안한 안식처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이 말은, 투우 경기에 나간 소가 잠시 쉬면서 숨을 고르는 장소를 뜻하는 스페인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WHITE MOP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무두 하얀 수트 위주의 의상을 차려 입고 벌이는 코스튬퍼포먼스입니다. 홍대 앞에 집결한 이들은 KTX편으로 서울 용산역을 출발하여 곡성역으로 향합니다. 기차 안에서뿐 아니라 정차하는 역마다 독특한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마침내 곡성 동화정원에 도착하게 됩니다. 현대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이 자연의 안식처를 찾아가는 퍼포먼스를 통해서 행사가 열리는 '곡성'에 퀘렌시아가 있음을 세상에 알리게 됩니다. 참여작가 ..
White Mop_Querencia Performance Project 2024 White Mop 은 UG작가의 대중참여형 무빙퍼포먼스 프로젝트이다.불특정 다수 현대인들이 흰색슈트라는 드레스코드를 맞추고 오프라인을 이동하며 벌이는 일련의 해프닝이 목적이다. 현대인의 익명성을 상징하는 흰 슈트를 입은 군중의 퍼포먼스를 SNS커뮤니티와 오프라인을 통해 다수 기획했던 작가 유지환의 라이브 무빙 퍼포먼스 버전업 프로젝트이다. 2024버젼 ‘White Mop_퀘렌시아’는 치열한 현대사회의 쳇바퀴 속에서 소외되거나 지쳐버린 현대인들이 삭막한 대도시를 탈출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마음의 안식처 곡성으로 떠나는 여정 자체가 퍼포먼스 작품이며 홍대앞에서 시작된 실험예술의 역사성을 곡성과 연결하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

‘SAVE MYANMAR!’ 미얀마의 자유·평화·인권·민주화를 응원하는 작은 행동에 동참하러 부산에 갑니다 ‘예술이 사회를 바꿀 수는 없어도, 작은 변화를 지피는 불씨는 될 수 있겠다’는 신념으로 미얀마의 민중의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행동으로써 퍼포먼스를 합니다. We are performing as an act of supporting the democratization movement in Myanmar with the belief that "Art cannot change the society, but it can be a start that causes small changes." 12 March, 2021 (FRI) 7:00 pm at the ‘openARTs space MERGE?’ B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