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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ίμαι φωτογράφος
‘SAVE MYANMAR!’ 미얀마의 자유·평화·인권·민주화를 응원합니다 본문
‘SAVE MYANMAR!’ 미얀마의 자유·평화·인권·민주화를 응원하는 작은 행동에 동참하러 부산에 갑니다
‘예술이 사회를 바꿀 수는 없어도, 작은 변화를 지피는 불씨는 될 수 있겠다’는 신념으로 미얀마의 민중의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행동으로써 퍼포먼스를 합니다.
We are performing as an act of supporting the democratization movement in Myanmar with the belief that "Art cannot change the society, but it can be a start that causes small changes."
12 March, 2021 (FRI) 7:00 pm at the ‘openARTs space MERGE?’ Busan Korea
미얀마의 자유를 지지합니다 · 함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군부의 민중탄압은 중지되어야 마땅합니다 · 미얀마의 민주화를 지지합니다 · 1980년 광주를 기억합니다 · 우리는 더 이상 핏빛 절규를 보고 싶지 않습니다.
여기 그림들은 미얀마 작가가 보내온 것입니다. 첫 사진에 한글 부분만 덧대었습니다.
내일(3월12일) 아침 KTX로 순천, 순천터미널에서 부산 고속 행으로써, 부산 머지(MERGE?)에서 행동을 같이 한 후, 13일엔 서울로 14일 김제로 15일에는 천안으로 해서 짧은 여정을 마치면 당분간은 곡성에서만 머물게 될 것 같네요. 최소한 1~2달 전에 보고 싶다는 연락을 안 하시면 어쩐지 만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미리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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