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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ίμαι φωτογράφος

Jji Park Undock is with Young-il Kwon.10 January · 권영일 작가님은 막 반가워서 인사를 하며 달려올때 오 언덕이!부르며 카메라를 바라보신다그리고 한번 안아주고 바로 다른 작가님들과 인사하는 모습을 찍는다그 사진에는 그를 보는 내 표정과 눈빛이 담겨있는데보여주는 모습보다 그가 바라 보는 모습이 꾸밈없이 다정해서 더 눈길이 갈 때가 있다이때도 공연하다 말고 내 뒤로 펼쳐진 풍경을 바라보다가 눈이 마주쳤다이런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는구나도쿄에 있을때 일본 현대미술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전시가 있었는데 행위예술가보다 행위예술가들을 찍어온 사진작가의 이름과 그의 시선이 중심이었다일본에서는 유명작가의 전시일수록 그가 손으로 쓴 일기나 일대기가 함께 전시되어 작품과 더불어 작..

‘SAVE MYANMAR!’ 미얀마 민중의 민주화운동을 지지하는 상징의 행위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예술이 사회를 바꿀 수는 없어도, 작은 변화를 지피는 불씨는 될 수 있겠다’는 신념으로 미얀마 민중의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행동으로써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12 March, 2021 (FRI) 7:00 pm at the ‘openARTs space MERGE?’ Busan Korea We are performed! As an act of supporting the democratization movement in Myanmar with the belief that "Art cannot change the society, but it can be a start that causes small changes...

21 June, 2020 Performed by Jji Park Undock 1967년 한국최초 행위예술 해프닝 이후 50여년 전위적 예술정신으로써 활발하게 활동해온 많은 행위미술가들이 있어왔지만, 그에 대한 바른 인식은 물론 합당한 평가와 대우를 받지 못해온 것이 엄혹한 현실이다. 2018년 1월 국립현대미술과천관 앞마당에서의 항의퍼포먼스를 잇는 퍼포먼스 행동으로서 올해 계획되었던 안동의 2월 행사가 COVID19 때문에 순연되었다가 일전 6월21일에 이르러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 일대에서 9명의 행위미술가들이 실행하였다. 현실을 감내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창작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많은 행위미술가들을 사랑하는 사진쟁이 참지 않고 달려가 그 현장의 숨결을 거두어 담아보았다. #20180118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