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예술은 마음의 백신
- 예술감독 손재오
- Space of Peace
- 2021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
- 극단 갯돌
- Daejeon Art Mime Festival 2021
- 이혁발
- MIMAF2021
- Performance Arts in JEJU
- 최희
-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
- 대황강 섬진강
- 제21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 서승아
- 목포 수문로
- 박일화
- 심홍재
- 탐나라공화국
- 갯돌 문관수
- 성백
- 제13회 대전ART마임페스티벌
- 김백기
- 일제지하벙커
- 2021 전주국제행위예술제
- KOPAS
- 유지환
- Save Myanmar
- 김백기 예술감독
- 퍼포먼스아트
- 제주모슬포 알뜨르비행장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사진자랑질 (1)
Είμαι φωτογράφος
Proudness photo series as a photograph in the limelight -4
사진에 담긴 사연, 따로 편집 시리즈 20JAN15 Performance Artist의 행위를 찍으면서 우선 고려해야 하는 것은 작가의 의도를 미리 읽어내는 동물적 교감이다. 사진기를 들고 있는 나는 사실상 局外者(an outsider or a bystander)일 수밖에 없는 입장이고, 작가들은 자신들의 행위 범주에 날 넣지 않을 것이다. 나는 作家의 마음(意圖) 끄트머리를 살짝 읽어내어, 그가 행할 몸짓의 길목에 자리잡는 일, 그것이 내 일이다. 많은 순간, 나는 행위들의 결정적 순간에 Focus를 Synch할 수가 있었다. 나는 그 부분에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후에 사진을 본 작가들이 엄지를 치켜 인정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 사진은 Asta Guðmundsdóttir의 설치작 ‘Silence v..
Artistic Events
2021. 12. 11.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