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대황강 섬진강
- 갯돌 문관수
-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
- Daejeon Art Mime Festival 2021
- 2021 전주국제행위예술제
- 서승아
- 제13회 대전ART마임페스티벌
- 심홍재
- 제주모슬포 알뜨르비행장
- 유지환
- MIMAF2021
- 김백기
- 김백기 예술감독
- 목포 수문로
- 최희
- 극단 갯돌
- 예술은 마음의 백신
- 탐나라공화국
- 성백
- 2021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
- Space of Peace
- Performance Arts in JEJU
- 이혁발
- 제21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 KOPAS
- 일제지하벙커
- 퍼포먼스아트
- 예술감독 손재오
- Save Myanmar
- 박일화
Archives
- Today
- Total
Είμαι φωτογράφος
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 2020정기공연 “其進無量” 하나 본문
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 2020정기공연 “其進無量” 사진모음 - 하나
Regular performance of the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No. 34 Gangnyeong Talchum(Mask Dance)
7th November, 2020 / 16:00 / Theatre Saerasae, Aramnuri, Goyang Korea
国家无形文物 第34號 康翎假面舞 2020定期演出 “其进无量”
첫 번째 올림은 탈고사, 사자춤, 말뚝이춤, 목중춤, 상좌춤 위주로 나누었어요.
멈춤 없이 나아가자는 불굴의 의지, 其進無量을 올해의 기치로 내걸었다. 미욱한 인간들을 희롱하듯 사바 娑婆의 일상들을 모조리 휘저어버리는 COVID-19의 상황 속에서도 뿌리처럼 느루 자라며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고자 함일 것이다.
長衫자락의 휘둘림 따라 일어나는 바람, 휘휘 空中을 가르는 몸짓, 가쁜 숨소리 섞어 뱉어내는 才談, 演戱 판의 氣를 돋우며 공기를 채워놓는 音·樂·長·短·에 두들겨 맞는 재미를 아는가? 셔터를 누른 건지, 氣에 떠밀려 손가락을 꼬부린 건지, 나는 정녕 모르겠다?
아무튼, 나는 그 현장에 있었고, 꼬부린 손꾸락 횟수 따위는 부질없고, 수 많은 장면 중에서 딱 이백장 골랐는데, 아쉽고도 모자라네요. 블로그 글에 첨부할 수 있는 50장 단위로 네 번에 나누어 과장들을 나누고 합해 올립니다.
'Artistic Eve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 2020정기공연 “其進無量” 셋 (0) | 2020.12.05 |
---|---|
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 2020정기공연 “其進無量” 둘 (0) | 2020.12.05 |
제17회 제스튀스 신체극 정기공연 '36501의꿈' – 본공연 2 (0) | 2020.12.01 |
제17회 제스튀스 신체극 정기공연 '36501의꿈' – 본공연 1 (0) | 2020.12.01 |
제17회 제스튀스 신체극 정기공연 '36501의꿈' – Rehearsal part 2 (0) | 2020.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