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빛그린아트팬션 하우스갤러리展 준비 중.. 개봉박두!!

곡성 강빛마을 팬션이 예술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임택준님, 도도님, 다음님, 문정규님, Kany 김석환님의 방들이 채워지고 있고, 내일(7월27일)부터 더 많은 20여 작가님들이 하우스갤러리들을 속속 채워나갈 겁니다.

곡성의 청정자연이 주는 활력에너지와 더불어 예술가들의 작품 속에서 솟아나는 영적 에너지로써 여기를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체와 정신이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삶을 품어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8월 중순경 공식 개방합니다. 지난 주에 이어 예술가들과 어울리며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를 즐거움에 퐁당 빠지겠습니다.